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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[진중권 칼럼] 이재명 유일 체제와 여의도 대통령

    [진중권 칼럼] 이재명 유일 체제와 여의도 대통령

    진중권 광운대 교수 “이 대표는 말도 못 꺼내게 손사래를 치고 있지만, 제가 당대표 연임 추대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겠으며 이재명 대표를 설득하고 권유하는 데 총대를 멜 생각이다.

    중앙일보

    2024.05.16 00:40

  • [진중권 칼럼] 복화술사의 인형들

    [진중권 칼럼] 복화술사의 인형들

    진중권 광운대 교수 크게 패했으면 일단 반성부터 해야 하는데 아직 정신들 못 차린 것 같다. 집권 여당이 총선에 패하는 것 자체가 드문 일지만, 그것도 이렇게 압도적인 차이로 패

    중앙일보

    2024.04.18 00:40

  • ‘책 영정사진’ 든 10세 소녀…이문열 “사형 당하고 있었다”

    ‘책 영정사진’ 든 10세 소녀…이문열 “사형 당하고 있었다” 유료 전용

    2001년 6월 29일 손영래 당시 서울지방국세청장(가운데)이 6개 신문사에 대한 검찰 고발 사실을 발표하기에 앞서 국세청 국장들과 함께 인사하고 있다. 중앙포토 「 1회 참담했

    중앙일보

    2024.03.24 16:03

  • [진중권 칼럼] ‘강간통념’을 활용하라는 민주 변호사

    [진중권 칼럼] ‘강간통념’을 활용하라는 민주 변호사

    진중권 광운대 교수 박용진 의원이 결국 경선에서 패했다. 정봉주 후보가 낙마하고 박 후보에 대한 동정여론이 높아지자, 30% 감산 룰만으로는 불안했는지, 여성·신인 가산점 25%

    중앙일보

    2024.03.21 00:40

  • [진중권 칼럼] 방심위인가, 국보위인가

    [진중권 칼럼] 방심위인가, 국보위인가

    진중권 광운대 교수 정치인들이 오해하는 것이 있다. 언론을 장악하면 여론을 좌지우지할 수 있다는 것. 이 생각의 바탕엔 국민의 의식이 언론이 먹여주는 밥을 그저 받아먹기만 하는

    중앙일보

    2024.02.22 00:47

  • [진중권 칼럼] 내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

    [진중권 칼럼] 내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

    진중권 광운대 교수 태블릿으로 클라우드로부터 데이터를 다운로드받는 최초의 사례는 우리 생각보다 훨씬 오래전에 일어났다. 구약성서에는 모세가 시내산에서 석판에 신의 계명을 내려받는

    중앙일보

    2024.01.25 00:32